728x90 반응형 전체 글439 검색 잘되는 블로그 제목 정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일요일을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얼른 포스팅 한 건 올리고 내자랑 스크린골프 시합을 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글을 작성하다 보면 가장 어렵고 이것이 좋을까? 저것이 좋을까? 많은 고민으로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아마도 제목이 아닌가 합니다. 맞습니다. 고민을 하는 만큼 작성된 글(Contents)이 검색상위 노출이 잘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독자들의 눈에 확 들어오고, 마음을 사로잡아서 클릭까지 이끌어 내려면 본문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제목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제가 검색과 지금 공부하고 있는 책을 찾아서 "검색 잘되는 블로그 제목 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메일을 쓸 때를 한번 생각해 보면, 어느 부문을 가장 먼저 보는지요? 제목은.. 2021. 12. 13. 토요일은 신나게 놀아 봅시다 안녕하세요 몰아친 겨울도 잠시 잠깐 아랫목 이불속으로 숨어버린 토요일 입니다 오늘은 쉬임없이 달려온 하늘새도 배드민턴으로 흠뻑 젖어봅니다 모든분들도 만사 제쳐놓고 자연과 함께 힘차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란 열차의 다음 종착역은 당신맘 역입니다 마음의 창을 활짝열고 달려오는 행복열차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 12. 11. 블로그 상위노출을 위한 최적화와 어뷰징 피하는방법 안녕하세요 ^^ 오늘도 행복한 불금을 물고 온 하늘새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블로그를 하면서 내 글이 검색어 상위 노출이 되기를 원하고 어뷰징(Abusing)을 하지 말아 저품질을 피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블로그를 나름대로 열심히 하여 상위 노출도 되고자 아주 열심히 글도 쓰고 이웃도 방문하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열심히 하는 방법은 말 그대로 "열심히"만 할 뿐입니다.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아웃풋(Output) 즉 생산성 없는 열심히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고 생산성 있는 것을 선택하였다면 그것(곳)에 집중해야 합니다. 즉 선택과 집중인데 선택과 집중에도 제대로 알고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해야만 할 것(선택)을 찾고.. 2021. 12. 10. 블로그 필수 단축키 딱 6개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을 물고 온 하늘새 입니다 겨울도 잠시 앉아 봄을 기다리나 봅니다 그 사이 우리는 얼른 하늘 한번 보고 힘차게 오늘을 달려보지요^^ 오늘은 블로그를 쓰면서 아니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워딩 시 꼭 알아야 할 필수 "단축키" 들이 많이 있는데요 너무 많으면 있느니만 못하니 오늘은 딱 6개만 알고 있으면 아마 포스팅이나 워딩 스피드가 지금의 세네 배 이상은 빨라지리라 봅니다 귀찮아하시지 마시고, 딱 요것만 사용하시면 정말 편합니다 물론 현재까지 잘 쓰고 계신 분은 한번 웃어 주시고요^^ 요즘 듀얼 모니터뿐만이 아니라 하나의 화면에서도 2개의 화면을 사용하실 때 저는 왼손 약지 손가락은 아예 뻗어서 단축키(Ctrl) 위에 올려놓고 사용합니다 Ctrl + C => 복사 Ctrl .. 2021. 12. 9. 초보 티스토리 운영자 [필수]설정하기 안녕하세요^^ 행복을 물고 오려다 오늘은 조금 지친 하늘새입니다 숨차네요^^ ㅋㅋ 어제까지 광고승인에서 수익까지 후기 올리고, 오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수익을 들여다보니 역시나 ~~ 딱 생각나는 것이 있네요 "내가 지금 1원짜리 곰인형 눈깔 붙이고 있구나!" 이 뜻을 아시는 분? 핸즈업!^^ 아마도 젊은 MZ세대분들은 저 꼰대 먼 소리 하능겨? 할 겁니다 하여튼 방법만 바뀌었지 역시 돈 버는 건 무척 어렵구나! 1원짜리 곰인형 눈깔 붙이는 거나?, 광고 달고 들여다보는 거나? ㅋㅋ 그래도 곰인형은 잠자는 동안에는 붙일 수 없으니 블로그가 났네요^^ 우리는 1인 기업가 "무자본 지식 창업자"가 아닌가요^^ 오늘은 티스토리 처음 만들고, 이것 저것 배우면서 어느 정도는 완성단계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제.. 2021. 12. 8. Google 애드센스 PIN번호 도착 후기 안녕하세요^^ 행복을 물고 온 하늘새입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30여 년전 군대(공군) 행정병이었던 후임께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아직도 저를 "김 병장님!" 하고 부르면서요 ㅋㅋ 아마도 나이는 뭐 친구정도 일텐데... 한번 고참은 영원한 고참인가 봅니다 ^^ 여기서 잠깐 추억을 소환해 보면요^^ 이 행정병이 어떤 분이냐? 저에게 군에서 항상 기쁨을 선물한 후임입니다 어떤 기쁨이냐고요^^ ㅋㅋ 지금 저 안방에서 TV를 보고 계신, 여인네 한분! 우리 집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분! 엄청난 분이시죠^^ 우리집 세 남자가 절절맵니다 그 여인네와 오늘이 있기까지~ 일주일에 2통 이상의 군사우편을 몰래 저에게 전해주던 바로 그 행정병입니다 ^^ 그런데 집에 도착하여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던.... 군에서 "그 행정병 행정가방.. 2021. 12. 6.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74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