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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글쓰기 "서식" 만들어 매번 반복 사용하는법 안녕하세요 내일은 백신 3차 맞는 날이라 늦잠 꿀잠을 자기에 마음 편하게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티스토리에 글쓰기 시 매일 반복해서 연재(시리즈) 또는 유사한 형식으로 쓸때 서식을 만들어서 저장해 놓으시면 글 쓸 때마다 불러와서 아주 쉽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께서는 "이미 패스" 하셔요) 티스토리 글쓰기 서식 반복 사용하는 법 1. 관리자 모드 들어간다 2. 좌측 메뉴에서 "서식관리"로 이동한다 3. 서식쓰기 클릭한다 4. 원하는 내용 작성 후 저장한다 5. 사용할 때는? 위 1~4처럼 들어서와 "아래처럼" 불러다 쓰면 된다. (저는 두 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쓰다 쓰다 별걸 다 쓰네요" ㅋㅋㅋ 이래서 한바탕 웃고 가시면 건강에 좋죠 ^^ 뭐 이래도 1포.. 2022. 1. 3.
뒤로 미루지 마라 안녕하세요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자명종이 울렸습니다 출근하라고요 ^^ (이 글은 어젯밤에 예약한 것입니다 ㅋㅋ) 새해 계획은?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는 거 맞는지요^^ 새해에는 연례행사는 금연? 뭐...이런거 많지요 오늘은 뒤루 미루지 말라는 글 전합니다 뒤로 미루지 말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충분히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홀히 하기도 하고 뒤로 미루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마지막 기회"를 맞이하는 순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인생이란 여전히 셀 수 없을 만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위지안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중- 출처 : 불교명언 마음의 등불 https://bit.ly/2ZgEmjI) 감사합니다 거창하게 일년.. 2022. 1. 3.
자비로운 마음을 갖을 때 행복하다 안녕하세요^^ 오늘 첫 발걸음 어떠신지요^^ 첫 출발은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하면서 출발해 보세요^^ 그러면 절망 행복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위 그림에서 아이가 웃고 있네요." 아이는 언제 웃을 까요? 아이는 그냥 배부르고 아픈 곳이 없으면 웃는다고 합니다. 즉 뭐 기쁜 일이 있어서, 좋은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그냥 웃어서 기쁨을 찾는다 합니다 "지금 배 고프시지 않죠?", "아픈곳 없으시죠?" 그러시면 힘차고 웃으면서 출발해 봅시다 ^^ 다음은 좋은 책을 읽다가 좋은 글이 있어 전합니다. 법을 깨달아 마음이 기쁜자는 홀로 있어도 행복하다. 이 세상 어떤 생명에게도 적의를 품지 않고, 자비로운 마음을 갖는 자는 행복하다. 모든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 .. 2022. 1. 3.
명심보감 [제9일] 선행(善行)은 이름을 얻기 위함이 아니다. 안자왈(顔子왈) 선이자익(善以自益)하고 악이자손(惡以自損)이라 고(故)로 군자(君子)는 무기익(務其益)하여 이방손(以防損)하고 비이구명(非以求名)이요 차이원욕(且以遠辱)이니라. 해석(解釋) 안자(顔子)가 말하였다. "선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악은 자신에게 손해가 된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도움이 되기에 힘쓰고 손해를 방지하되 이름 얻기를 구하지 않고 욕(辱)을 멀리할 뿐이다." 해설(解說) 선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만 악은 자신에게 손해가 된다. 그러므로 군자는 이익이 되는 선을 힘써 손해를 막는다. 이는 이름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고 욕을 멀리하려는 것이다. 주석(註釋) ㅇ 안자(顔子, B.C. 521 ~ 490) : 공자(孔子)의 제자인 안연(顔淵). 이름은 회(回)이며 연(淵)은 자(子) .. 2022. 1. 3.
내일 일은 내일에 가서 하면 된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을 물고 온 하늘새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면서도 하루를 온전하게 살고 있을까요? 아마도 그렇지 못할 때가 많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를 살면서, 돌이킬 수 없는 어제의 일을 생각하는데,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는 내일의 일을 고민하는데 허비하는 오늘, 오늘을 살면서 어제와 내일에 오늘을 소비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삶의 지혜"의 글을 전합니다 다음은 스마트 앱 무소유의 앱 "삶의 지혜"의 글입니다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2022. 1. 2.
새해인사 사자성어 한자성어 풀이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새해 하루가 벌써 지나고 2일째를 맞이 하였습니다. 이제는 잊혀 가고 있지만, 예로부터 새해에 들면서 첫날부터 어른들께서 자주 사용하셨던 새해인사로 한자성어로 된 사자성어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ㅇ 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가장 많이 들 사용하였습니다. ㅇ 근하신년(謹賀新年)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인사말로 서로 안부를 묻고 새해 복을 비는 뜻으로 연하장에 많이 사용하였다 ㅇ 신년하례(新年賀禮) 신년하례는 "단체나 연합회 등에 소속된 구성원들이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한 곳에 모여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축하하는 모임을 말합니다 ㅇ 양춘방래(陽春方來) 따뜻한 봄이 바야흐로 흐른다는 뜻으로 입춘에 많이 사용합니다 ㅇ 신년축하(新年祝賀)..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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