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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동안 돈버는 티스토리와 블로그 쓰는 방법 안녕하세요^^ 월요일도 어느덧 저물었습니다 차~~ 암 빨리도 흘러갑니다 흰 눈이 펄펄 내리나 싶더니 어느덧 눈부신 햇살에 다 녹고 주말이 가나 싶더니 월요일도 저물어 버렸습니다 이러다 인생 훅 훅 저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아주 오랜 세월 쓰다가 최근 몇 달 전 어느 날 유튜브에서 마주쳤던 "티스토리" 도대체 모야 "티스토리가" 또 네이버 블로그는 뭐야? 뭐 이리도 많고 복잡하지? 수익도 있다고? 고민을 하다가 일단 티스토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집중 비교 분석해 보았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 버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대하여 남들도 다하는 블로그를 나도 하긴 해야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할까? 아니면 티스토리를 할 까? 아니면 .. 2021. 12. 20.
마음 하나만 바꾸면 삶이 달라 집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성격과 생활양식을 가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은 늘 미소를 띠고 재치있는 말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에는 마음이 훤해지고 세상 일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나 어둡고 비관적이며 매사에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인 사람을 만나면 왠지 같이 있기가 싫어집니다. 우리 마음은 선택권이 있어서 긍정적이 될 수도 있고 부정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어느 쪽으로 먹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는 다르게 나타나지요.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사람이 행복해질 수는 없습니다. 모든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일종에 습관인데 그런 습관은 빨리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의 마음은 딱딱하게 굳어 있어서.. 2021. 12. 20.
부모가 살아 계실 때 가장 행복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무엇이며 가장 불행한 것은 무엇인가. 부모가 살아 계실 때가 가장 행복하고,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가 가장 불행하다 부모는 다음과 같이 자식을 가르쳐야 한다. 첫째, 자식을 단속하여 나쁜 짓을 하지 않게 하며, 둘째, 착한 것을 가르쳐 주며 셋째, 학문과 도를 가르쳐주며 넷째, 좋은 배우자를 구해주며 다섯째, 때에 따라 적절하게 사랑을 주어야 한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데도 다석가지가 있다. 첫째, 받들어 봉양함에 모자람이 없게 하며 둘째, 자기의 할 일을 먼저 하고 부모에게 말씀드리고 셋째, 부모의 하는 일에 순종하며 넷째, 부모의 바른 말씀을 항상 어기지 말아야 하며 다섯째, 부모가 하시는 바른 직업을 끊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 선생경- 주말이 저물어 갑니다 이 불.. 2021. 12. 19.
실컷 한바탕 놀다 갑시다 한 평생 죽도록 일만 하다 갈래요? 설악산에 올라갈 때 군복 입고 총 매고 올라가면 힘들고 등산복 입고 배낭 매고 올라가면 즐겁습니다. 다리 아프게 올라가는 건 똑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거예요 일하러 다닌다고 생각하면 중노동이고 놀러 다닌다고 생각하면 즐거운 거죠.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사람은 힘이 들고 무대 아래에서 추는 사람은 신이 나요. 춤추는 시간을 한 시간 연장하면 무대 위에 있는 사람들은 힘들어 하고 무대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환호하죠. 똑같이 춤을 추는데 왜 이렇게 다를까요? 차이는 돈을 받는 것과 돈을 주는 것 밖에 없어요. 돈을 받는 사람은 춤추는 목적이 돈이에요. 돈 때문에 노동을 하는거니까 힘이 들죠. 하지만 돈 내고 추는 사람은 목적이 춤이에요. 자기 행위가 그대로.. 2021. 12. 19.
오늘은 쉬어 가요 오늘은 잠시 쉬었다 가요 너무 바둥바둥 살지 말아요 급하게 뛰어가다 돌부리에 넘어 집니다. 앞만보고 달려 가다가 꽃 같은 시절 시들어 할미꽃 되면 나만 서럽잖아요. 너무나 많은 짐 등에 지고가지 말아요 그 무게에 내 등 휘면 나만 슬프잖아요.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아요. 그런다고 부자되는 것 아니잖아요. 소중한 삶을 누리며 살아요 눈이 펄펄 내립니다 눈보러 나가요^^ 2021. 12. 18.
사고의 힘 안녕하세요^^/ 주말의 시작 불금입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불행'이 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행복'으로 전환시킬 줄 알았던 사람이 대철학자 소크라테스였다 그는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행복의 기회를 발견할 줄 아는 긍정적 발상의 주인공이었다 소크라테스의 아내 크산티페는 말이 많고 성미가 고약했다. 사람들이 묻기를 "왜 그런 악처와 같이 사느냐"고 하니 소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마(馬)술에 뛰어나고자 하는 사람은 난폭한 말만 골라서 타지. 난폭한 말을 익숙하게 다루면 딴 말을 탈 때 매우 수월하니까 말이야 내가 그 여자의 성격을 참고 견디어 낸다면 천하에 다루기 어려운 사람은 없겠지" 또 한번은 부인의 끊임없는 잔소리를 어떻게 견디느냐고 사람들이 물었다 그랬더니 소크라테스는 "물레방아 ..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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