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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시 쉬었다 가요
너무 바둥바둥 살지 말아요
급하게 뛰어가다 돌부리에 넘어 집니다.
앞만보고 달려 가다가
꽃 같은 시절 시들어 할미꽃 되면
나만 서럽잖아요.
너무나 많은 짐 등에 지고가지 말아요
그 무게에 내 등 휘면 나만 슬프잖아요.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아요.
그런다고 부자되는 것 아니잖아요.
소중한 삶을 누리며 살아요
눈이 펄펄 내립니다
눈보러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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