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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이야기96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우리는 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당연함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금방 찾을 수 있기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도 잊어버리곤 합니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필요할때면 무조건 나의 편이 되어주기에 가끔은 힘들고 지치고 투정을 부려도 모든것을 받아주기에 우리는 항상 멀어지고 난 후에야 알게 된다 친구의 소중함은 혼자있을때 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졌을때 부모의 소중함은 돌아가셨을때 느낀다 가장 소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존재는 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이와야 그 소중함을 느끼는가 곁에 있다하여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어린아이다 2022. 5. 12.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정해져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아니 너무 정해진 것들이 많아 일정한 틀을 벗어나고 싶은지도 모른다. 꼭 이 길을 가야만 하는 게 아닌데 사람들은 이 길을 가야만이 인생이 성공하는 것처럼 말한다. 사랑도 인생도 모든 게 틀이 있는 것은 아닌데 마치 짜 맞추기 시합이라도 벌이는 듯 하나를 향하여 달리기 경주를 하는 것 같다. 인생은 퍼즐과도 같은데 순간 순간이 소중한 퍼즐 한 조각인데 한 조각이라도 빠지면 퍼즐은 미완성이 되고 말지만 꼭 인생이 완성되어야 할 퍼즐게임도 있지 않는가? 시간과 경주를 벌이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자신을 내어 던진다. 인생은 그게 아닌데...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 가다가 파아란 하늘에 양떼구름도 보고 서녘바람 냄새도.. 2022. 5. 7.
삶에 도움이 되는 3가지 삶에 도움이 되는 3가지 ■ 인간의 3가지 좋은 습관 1.일하는 습관 2.운동하는 습관 3.공부하는 습관 ■ 인간을 감동 시키는 3가지 액체 1.땀 2.눈물 3.피 ■ 3가지 만남의 복 1.부모 2.스승(멘토) 3.배우자 ■ 남에게 주어야 할 3가지 1.필요한 이에게 도움 2.슬퍼하는 이에게 위안 3.가치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 ■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할 세사람 1.현명한 사람 2.덕있는 사람 3.순수한 사람 ■ 반드시 소유해야 할 3가지 1.건강 2.재산 3.친구(배우자) ■ 인생의 3가지 후회 1.참을껄 2.즐길껄 3.베풀껄 ■ 살면서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 오지 않는 3가지 1.시간 2.말 3.기회 ■ 살아 가는데 가장 가치 있는 3가지 1.사랑 2.자신감 3.긍정적 사고 ■ 성공적인 사람을 만들어.. 2022. 5. 3.
산다는 것은 ... 산다는 것은 화려함 속에 감춰진 인내의 고통으로 만들어가는 것 피고 지는 세월을 반복하며 기쁨도, 슬픔도 잠시 잠시 잠깐의 시간들이 모여 하루가 마무리 되어가는 것 뒤돌아 볼 겨를조차 없이 앞만 향해 걷다 문득 生의 한가운데 서면 생명 안에 죽음이 있음을 느낄 때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참음을 반복해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좋은 것을 닮고 싶어 하고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때론 향기 없는 가슴 앞에 무너지는 마음을 볼 때 그 아픔조차도 참아내야 하는 것 2022. 4. 26.
장수하는 부자들의 9가지 습관 장수하는 부자들의 9가지 습관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꾸준히 먹기 때문에 비만이 될 확률이 높고 몸에 피곤함이 쌓인다. 잠은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한 것이다. 밤에 잠이 안 온다면 숫자를 세거나 음악을 듣는다. 골치 아픈 책을 읽는 것도 좋다.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날 수 있다. 일찍 일어나면 아침에 쫓기지 않아 하루 컨디션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또 낮잠도 필요하다. 몸이 산뜻해져 자칫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에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누워서 낮잠을 잘 수 없는 환경이 많다. 이땐 푹신한 쿠션을 깔고 책상에 엎드려 새우잠을 자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 평생 뇌를 개발한다. 이시형 박사는 “무엇보다도 뇌가 건강해야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대.. 2022. 4. 19.
내 마음 작은 쉼터 #내 맘의 작은 쉼터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 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 볼을 적셔가면 안쓰러움으로 내 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포옹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 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당신 마음입니다^^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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