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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이야기96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1.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2.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3.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4.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5.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6.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7.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8.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9.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10.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11.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 12. 고향을 찾아가보았더라면 13.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 14. 결혼했더라면 15. 자식이 있었더라면 16.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17.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18.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19.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두었더라면 20. 삶과 죽음의 의미를.. 2022. 6. 1.
세상 일 모두는 나로부터 세상 일 모두는 나로부터 세상 모든 것이 나에게서 나온 것이니 바꾸어 말하면 그 어떤 일도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내 삶을 창조해 내는 조물주이며 신이기도 한 것 입니다 안의 문제이기에 안이 바뀌면 밖도 바뀌게 마련입니다 싫어하는 다른 친구의 마음을 바꾸려 하기보다 내가 먼저 웃고 먼저 다가서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는 따뜻한 마음을 낸다면 그는 바뀌게 마련입니다 나쁜 나의 환경을 탓하기 보다 내 스스로 밝은 마음 짓고 열심히 수행 정진하면 내 주위를 부처님의 밝은 도량으로 기꺼이 바꾸어 줄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은 바로 내 안의 문제이기에 안이 바뀌면 세상도 바뀌는 것입니다 또한 그 어떤 어려운 삶의 의문일 지라도 안으로 되돌려 놓고 나면 시원스레 회답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삶의 어떤 괴로운.. 2022. 5. 30.
출근길~ 오늘 하루란 내 생에 최고 선물을 받아 봅니다^^/ 선물 받아 가세요^^/ 2022. 5. 26.
산다는 것은 행복이다 안녕하세요 ^^ 하루가 다르게 싱그러움이 온 세상을 푸르게 푸르게 만들고 있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하루를 맞이함에 아침은 아침이라 싱그러워서 행복하고, 저녁은 하루를 마감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시간이라 행복합니다. 그러고 보니 하루가 모두 행복합니다 ^^ 벌써 목요일 아침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못하더라도 저의 영원한 친구입니다 행복하셔요^^ 무자게 ~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화려함 속에 감춰진 인내의 고통으로 만들어가는 것 피고 지는 세월을 반복하며 기쁨도, 슬픔도 잠시 잠시 잠깐의 시간들이 모여 하루가 마무리 되어가는 것 뒤돌아 볼 겨를조차 없이 앞만 향해 걷다 문득 生의 한가운데 서면 생명 안에 죽음이 있음을 느낄 때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참음을 .. 2022. 5. 26.
지혜로운 삶이란?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보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겨라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 말고 내 것을 줄 때 뒤에서 서지 말라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어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죽어서 천당 갈 생각 말고 살아서 원한 사지 말고 죄짓지 말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 2022. 5. 24.
웃고 가는 하루 되세요 웃겨서 올립니다 세상에... 참 좋은 나라 대한민국... 영국 국회의원들은 투잡 않으면 생활이 어렵다는데 염라대왕도 부러워하는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간 사람이 있었다. 염라대왕이 그 자에게 물었다. "너는 어디서 뭘 하다가 왔느냐?" 그가 말했다. "저는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다 왔습니다. " 염라대왕이 "그래 그만큼 누렸으면 빨리 잘 왔구나 "라고 했다. 그러자 그가 염라대왕님께 애절히 간청했다. "염라대왕님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차가 와서 박았습니다. 그러니 제발 다시 보내주십시오." 듣고 있던 염라대왕이 말했다 . "아무 잘못이 없는 게 아니지. 네가 법을 잘못 만들었지 않았느냐? 한국에선 국회의원들이 제멋대로 입..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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