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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스토리74

멋진 오늘을 사는 지혜 9가지 멋진 오늘을 사는 9가지 지혜 1.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인간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2. 오늘만은 나 자신을 주어진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욕망에 사로잡히지 말고 가족, 사업, 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3. 오늘만은 내 몸을 아끼자. 운동을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자. 내 몸을 혹사하거나 함부로 부리지 말자. 4. 오늘만은 한 가지라도 유익한 것을 배워 보자.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사고와 집중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5. 오늘만은 세가지 방법으로 내 영혼을 훈련시키자.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자. 싫었던 일을 자진해서 해 보자. 6.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내자. 활발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 무슨 일이든 꾀를 .. 2022. 5. 23.
원망, 원한은 결국 나를 괴롭힌다. 원망, 원한은 결국 나를 괴롭힌다. 남이 나를 괴롭혔다 해서 다시 그를 원망하고 증오하게 되면, 상대방을 괴롭히기 보다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좀먹고 자신을 괴롭히며, 또 다른 업을 쌓아갈 뿐입니다. 그것은 내 인생을 부정적으로 형성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네게 주어지는 괴로움, 쓰라림, 번뇌, 망상 등 모두가 인과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기에, 네 자신의 탓인 만큼, 네 스스로의 잘못과 허물로 돌릴지언정 남을 탓하지 마라. 자신을 탓하고 참회하는 길이 진정으로 바른 길이고 부처님에의 길이다. 불교의 참된 가치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광 스님 '크게 버린자 크게 얻는다' 중- 2022. 5. 18.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아두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 내어 넘칠 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나둬라.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중- 2022. 5. 17.
어느 스님의 인생지혜 10가지 어느 스님의 인생지혜 10가지 1. 그토록 열심을 다해 그 사람을 오랫동안 사랑했는데도 기쁨이 없는 것은 나를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2. 내가 악한 줄을 모르니 남을 욕하고, 내가 추한 줄을 모르니 남을 비난하고, 내가 치졸한 줄을 모르니 남을 비웃습니다. 3.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가 내 현재이고, 무엇을 보고 듣고 있는지가 내 미래입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을 거절하고 보고 들을 것을 결정해야 내 미래가 열립니다. 4. 결코 나는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는 평안할 수가 없고, 나는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불안할 수가 없습니다. 5.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더 나은 세상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내가 바뀌어야 하고 어느 누구보다 나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6. .. 2022. 5. 10.
겡상도 사람만 아는 한자성어 [경상도 한자성어] 중국 사람도 모리고 오직 겡상도 사람만이 아는 유식한(?) "한자성어" ~~ 臥以來算老(와이래산노)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雨夜屯冬(우야둔동)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母夏時努(모하시노) 어머님은 여름시절에 힘만드시는 구나 苦魔害拏(고마해라) 괴로운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는다 氷時色氣(빙시색기) 얼음이 얼때 색과 기가 되살아나니 知剌汗多(지랄한다) 아는 것이 어그러지면 할일 없이 땀만 많이 흘린다 文登自晳(문등자석)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도다 謀樂何老(모락하노)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牛野樂高(우야락고)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높도다 澤度儼多(택도엄다) 법도를 가려 의젓함을 많이하라 熙夜多拏(희야다나) .. 2022. 4. 23.
어느 어머니의 말씀 어느 어머니의 말씀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겠다는 여자 택하지 마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마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면 네가 속상한 것 충분히 이해 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 마라. 엄마도 사람인데 알면 기분 좋겠느냐? 모르는 게 약이란 걸 백번 곱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마라.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서운한 게 없겠거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 걸 조금은 이해 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하는 말이 네 엄마 만큼은 아니지 않겠니. 혹시 엄마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주거라. 널 위해 평생..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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