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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이야기

티스토리 운영2개월, 수익까지 운영후기(1편)

by A story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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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늘새입니다
오늘은
2021. 12. 04일(토) 오전 07시 10분,
제가 "티스토리를 개설한 지 딱 2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한다 <워런 버핏>

위 문구에 꽂혀 웹서핑을 하던 중 "티스토리"를 만났고,
불야불야 티스토리에 집을 짓고 이방 저방 밤을 새워 도배를 하고 정리를 하며 단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꿀벌이 날아들기 시작하면서 꿀통도 조금씩 쌓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꿀 농사에 매진하였던 지난 2개월의 후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



위에 그림에서 보시듯~
저는 무엇에 꽂히면 밤을 새우는 것은 유도 아닙니다. 위와 같이 대문을 이렇게 만들어 보고 저렇게도 만들어 봅니다
물론 PC 모니터 두 개를 쓰면서, 모르는 것은 바로 검색을 하여 좌측 모니터에 띄워놓고 고대로 따라서 만들어갑니다
그럼 저는 시간이 많으냐? 저의 평일 하루 일과 시간입니다
하루 일과 24시간의 반(12시간)은 본업에 매진합니다
그리고 5시간은 잠자고, 3시간은 세컨잡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세컨잡이란 유튜브에 올릴 영상 자료를 만들고, 블로그를 포스팅하곤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4시간은 이동시간과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아! 그리고,
토요일은 라이딩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죽어라 운동하면서 즐겁게 놉니다
일요일은 우리 집 공주랑 죙일 놀아 줍니다 ㅋㅋ (그녀가 싫어할지 모르지만, 일방적으로 의무감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저는 원래 태생이 부지런함이 최고의 자랑거리이자 저의 총재산입니다
저는 돈은 별로 못 벌지만 3가지 정도 잡(JOB)은 평생 쥐고 온 것 같습니다.
현재도 메인 잡(Main Job) 외에 학교나, 기업 등에 재능기부 강의도 하고, 돈을 받고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 자격증 관련 부업도 합니다(디테일 금지 ㅋㅋ)
그리고 머지않아 유튜브와 블로그 등으로 정년 이후에는 월수 200이 목표입니다(ㅋㅋ) 아직은 꽤 많은 시간이 있기에 너무 성급하게 달려 가지도, 서두르지도 않고 즐기면서 오늘을 달려갑니다.



  서두르지 말고 꽃을 심고 가꾸는데 매진합니다  

유튜브(youtube)와 블로그(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TV)들을 운영하고 있지만, 절대로 서두르지 않습니다.
어떤 글을 보니까!, 3일 만에 애드 핏이니 애드센스 등의 승인이 났다고 하시고, 또 빠른 승인을 목표로 글을 올린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릅니다 목표는 맞지만 그 과정은 저만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연 생태를 보면 "꽃이 피어야 새가 날아들고 새소리가 정겹지요" 서둘러 새가 날아 들기를 학수고대하면서 새를 붙잡아 들인다고 하면 그 붑잡아 들인 그 새가 오래 머물지는 고민해 볼 일인 듯합니다
그래서 저는 꽃을 심고 가꾸고 만발하는데 집중적으로 매달립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꽃이 망울망울 맺히기 시작하고 어느덧 만발할 것이고 꽃이 만발하면 새들이 날아들기 시작하지 않겠는지요. 꽃이 만발하면 오지 말라고 새를 쫓아 버려 들어도 새들은 날아들기 마련입니다
먼 소리냐고요?


어차피 유튜브나 블로그 등 수익이 목표임은 맞지만, 단 한 번의 일회성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따라서 글 하나하나를 쓸 때 나만의 글 즉 무작정 포스팅이 아닌, 자신만의 칼럼을 써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의 제목은 글의 본문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대문이니 만큼, 본문의 뜻을 아우를 수 있는 대표성과 거칠고 험한 인터넷 세상 속에 뛰어들어 살아남을 수 있는 독창성 있는 문구로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정성 들어 올리고 후배들의 공부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과 아울러 그 작은 바람의 덕분으로 수익이 된다면 저의 노후 연금으로 할까 하여?(ㅋㅋㅋ), 지금은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껏 저의 혼을 다하여 영상을 찍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 봄 정도이면 수익이 나지 않을 까합니다(ㅋ)
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 일회성 수익 즉 일순간의 수익을 목표로 영상을 만들지 않기에 영상 하나하나에 혼과 정성을 다하여 저만의 영상을 만들어 갑니다


위에 제 영상인데요 잠시 들어가 보세요
하나하나 정성껏 영상을 만듭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한번 보세요^^ 글 하나 올린다는 것이 그리 녹녹하지만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1일 1포 스팅이나 뭐다 하지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요?
그런데 그 어렵게 올린 글이 일회성으로 사라진다면?
일단 수익이 발생했다고 가정을 해 봅니다
여러분이나 저는 블로그 글 쓰는데 평생을 매달려, 하루 1개 글로 하루 수익? 즉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이러자고 글을 올린다면 글이 멈추면 수익도 멈추고 말면 그 어떤 의미도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2달 만에 수익도 나고,
현재 광고는 "1) 카카오애드 핏, 2) 구글 애드센스 그리고 어제 3) 텐핑"까지 3개를 띄우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후기를 지금부터 올려 보겠습니다
조금 길더라도,
블로그를 처음으로 하시는 분들께서는 처근차근 따라 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즐기는 마음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라  


저는 글도 좋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 저만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위 그림에서 보시면" "♣사는 이야기란" 란을 만들어 그곳에 저의 스토리를 기록해 갑니다
이곳은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다시 찾아서 공부도 하면서, 다시 그 글이 저와 같은 다른 초보분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또 "♣꿀팁 이야기" 란을 만들어 그곳에 글을 정성껏 올립니다
그리고,
제 유튜브에서는 항공정비사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한 후학 영상으로 항공정비사 부문으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가시는 후학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그 어렵다는 "항공정비사" 자격증에 대한 글을 차분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서 얼마나 헤맸을까요?
그 헤맸던 내용들은 다시 유튜브 검색을 하면서 제가 배워가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 또 꿀팁으로 영상을 만들어 제 유튜브에 올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블로그도 하나하나씩 배워가면서 글을 정성껏 올리고, 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글을 올리면 글 수도 늘어나고 글을 쓰는 꺼리도 되지 않을 까합니다
무작정,
인가가 많은 글이 무엇일까?
어떤 글을 올려야 "핫"하여 대박 글이 되고 "인기검색"으로 상위 노출이 될까?
이렇게 고민을 하면서 글 거리를 찾는다면 이 자체가 얼마나 스트레스가 되겠는지요?
옛 어른들 말씀을 빌리며,
"밥 먹으면 다 나아!"
이런 글이 떠오르네요
때로는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서둘지 마시고 즐기면서, 정성껏 혼을 담아 하나하나 차분하게 글을 담아 봅시다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실은 더 자세하게 글을 올려드리고 싶었는데요
지금이 9시 13분이라,
잠시 후 배드민턴 운동을 가야 해서 이만 줄이고
자세한 후기는 2편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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