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혼자있을때를삼가라1 명심보감 [제26일] 혼자 있을 때를 삼가라.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을 물고 온 하늘새입니다 2022年 2月 25日 金曜日 명심보감 [25일] 혼자 있을 때를 삼가라. 전합니다. 현제수훈(玄帝垂訓)에 왈(曰) 인간사어(人間私語)라도 청청(天聽)은 약뢰(若雷)하고 암실기심(暗室欺心)이라도 신목(神目)은 여전(如電)이니라 해석(解釋) 현제(玄帝)의 수훈(垂訓)에 말하였다. "사람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의 들으심은 우레와 같고, 어두운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해설(解說)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어두운 밀실에서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여 양심에 부끄러운 일을 하더라도 언젠가는 세상 사람이 다 알게 된다. 후한(後漢) 때 사람 양진(楊震)은 학문이 높아 당시 사람들이 관서(關西)의 공자(孔子)라고 불렀다. 그가.. 2022. 2.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