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천망1 명심보감 [제29일] 콩심은 데 콩난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을 물고 온 하늘새입니다 2022年 3月 14日 月曜日 인간이 아무리 강하고 잘 났다 하지만, 하늘아래 무색하다는 말이 생각났던 주말입니다 그렇게 전국의 소방차나 헬기들을 동원 하였지만 수 일 동안 잡지를 못하던 산불이 단 몇 시간에 내리 비로 잡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주말을 지내면서 하늘의 순리와 섭리가 정말 대단함을 느끼며 명심보감 [29일] 콩 심은 데 콩난다. 전합니다. 종과득과(種瓜得瓜)요 종두득두(種豆得豆)니 천망(天網)이 회회(恢恢)하여 소이불루(疎而不漏)니라 해석(解釋) 오이를 심으면 오이가 열리고, 콩을 심으면 콩이 열린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성긴 듯 하지만 빠뜨리지 않는다 해설(解說)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게 마련이다. 하늘의 법망(法網).. 2022. 3.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