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화위복1 명심보감 [제17일] 화와 복은 자신이 부른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을 물고 온 하늘새입니다 2022年 1月 14日 金曜日 명심보감 [17일] 화와 복은 자신이 부른다. 전합니다. 태상감응편왈(太上感應篇曰) 화복무문(禍福無門)이요 유인자소(唯人自召)이라. 선악지보(善惡之報)는 여영수형(如影隨形)하나니 소이(所以)로 인심기어선(人心起於善)이면 선수미워이길선이수지(善雖未爲而吉神以隨之)하고 혹심기어악(或心起於惡)이면 악수미위이흉신이수지(惡雖未爲而凶神以隨之)니라. 기유증행악사(其乳曾行惡事)라도 후자개회(後自改悔)면 구구필획길경(久久必獲吉慶)하나니 소위전화위복야(所謂轉禍爲福也)니라. 해석(解釋) 태상감응편(太上感應篇)에 말하였다. "화(禍)와 복(福)은 따로 들어오는 문이 없고 오직 사람이 부르는 것이다. 선악의 응보는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듯 하니, 그래서 .. 2022. 1.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