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자녀에게교훈이되는글1 명심보감 [제38일] 몸을 상하지 않는 것이 효(孝)이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을 물고 온 하늘새입니다 2022年 4月 27日 水曜日 명심보감 [제38일] 몸을 상하지 않는 것이 효(孝)이다. 전합니다. 자왈(子曰) 신체발부(身體髮膚)는 수지부모(受之父母)하니 불감훼상(不敢毁傷)이 효지시야(孝之始也)요 입신행도(立身行道)하여 양명어후세(揚名於後世)하여 이현부모(以顯父母)가 효지종야(孝之終也)니라 해석(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의 몸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손상시키지 않음이 효도(孝道)의 시작이며, 입신(立身)하여 오(道)를 행해 후세에 이름을 날려 부모를 드러내는 것이 효의 끝이다." 해설(解說) 『효경(孝經)』에 나오는 공자의 말씀이다. 우리의 몸뚱이는 물론 터럭 하나도 부모님께 나누어 받은 것이므로 함부로 다쳐서는 안되니, 이것이 효의 시작이요.. 2022. 4.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