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는복을놓치지말라1 명심보감 [제33일] 오는 복을 놓치지 말라.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을 물고 온 하늘새입니다 2022年 4月 05日 火曜日 명심보감 [33일] 오는 복을 놓치지 말라. 전합니다. 경행록(景行錄)에 운(云) 화불가행면(禍不可倖免)이요 복불가재구(福不可再求)니라 해석(解釋) 경행록(景行錄)에 말하였다. "화(禍)는 요행으로 면할 수 없고, 복(福)은 두번 다시 구할 수 없다." 해설(解說) 닥쳐오는 화란(禍亂)은 요행수로 피할 수가 없으며, 하늘이 복을 내리는 기회를 놓치면 다시 구해도 되지 않는다. 조선 명종(明宗) 때 홍계관(洪繼寬)이란 유명한 점쟁이가 있었다. 그가 자기의 운명을 점쳐 보니, 몇 달을 살지 못하고 죽을 운세였다. 살아날 방법은 딱 한 가지가 있으나 그게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었다. 즉 임금이 앉는 용상(龍床) 밑에 숨어 있어야 그 .. 2022. 4.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