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생자망1 명심보감 [제32일] 부질없이 바빠하지 말라.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을 물고 온 하늘새입니다 2022年 3月 31日 木曜日 명심보감 [31일] 부질없이 바빠하지 말라. 전합니다. 만사분이정(萬事分已定)이어늘 부생(浮生)이 공자망(空自忙)이니라 해석(解釋)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공연히 바빠한다. 해설(解說) 세상의 모든 일, 한 사람의 운명은 어떤 절대적인 힘에 의해 좌우되게 마련인데, 그걸 모른 채 바쁘게 움직이는 하루살이 같은 존재가 우리 인생이 아니겠는가? 월하빙인(月下氷人)은 남녀의 중매를 서는 신(神)이다. 어떤 청년이 새벽에 낙양(洛陽) 교외를 지나가다 한 노인이 고목 밑에서 오색 꽃실을 삼고 있는 것을 보고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 세상 남자와 여자의 짝을 맺어주는 신이오. 세상에 갓 태어나면 이 .. 2022. 3.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