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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이야기

노출 잘되는 글쓰는 비결 5가지

by A story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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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는

검색 잘되는 블로그 제목 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제목을 타고 들어온 독자께서 본문에 충분하게 매력을 느끼고

"노출이 잘되는 글 쓰는 비결 5가지"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백화점에서 현재의 시간을 알 수 있는 시계가 걸려있는 것을 보신 적이 있는지요?

또한 백화점에 들어서는 첫 출입구 1층은 대부분 최고급 주얼리 샵(Shop)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이는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의 첫 관문인 셈이고, 이러한 명품 관문을 통해서 들어온 고객들을 최대한 백화점 내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세일즈 마케팅인 것입니다.

블로그 또한 그냥 나만의 자서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글을 쓰는 방법에도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지 않겠는지요? 나 만의 글이 아닌, 나를 포함하여 타인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성 블로그를 작성하고자 하신다면 우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지금부터라도 글 쓰는 한 글자 한 글자에 혼과 정성을 담아 정해진 원칙(Naver, Tistory 측)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받아들여 나만의 글이 아닌 독자를 위한 블로그를 만들어 갈 때 검색도 잘되고, 상위 노출도 잘되고, 그렇게 독자들이 많이 찾아들다 보면 수익도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단순하게 Naver 블로그나 Tistory 블로그를 부업으로만 생각하며 수익을 쫓아 글을 쓰기엔 너무나 힘들고 몇 날 며칠이 지나도 몇 백 원에 불과하기에 말입니다. 물론 저는 둘 다를 운영하고 있지만 수익면에서는 티스토리가 훨씬 매력적이기는 합니다. 

따라서 단순 수익만을 쫓는 부업이라기보다는 오늘부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1인 지식 창업자란 마인드로 저와 함께 달려 보시지요^^

그렇게 달려가야만 하는 길에는 달리는 방법과 지켜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바로 "노출 잘되는 글 쓰는 비결 5가지"만은 꼭 지키셔야만 한다고 봅니다.

지금부터 함께 달려 보시지요^^

아 ~
그리고 혹여 "구독""좋아요" 깜빡하신 분께서는 얼른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뭐 내 돈 드는 일도 아니니 "댓글" 도 살짝 남겨주시면 아주 소중한 이웃으로 우리는 함께 완주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1. 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첫 번째로 최적화 즉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에서 추구하는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검색엔진들은 구글(Google), Naver(네이버), Daum(다음) 등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검색엔진들에는 나름대로 그들만의 정해진 규정과 절차와 방법에 따라 즉 알고리즘(Algorithm)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러한 알고리즘은 우리 블로거들이 모르는 비록 안다고 하더라도 복잡하고 그 변화 즉 발전(진화)의 주기가 매우 빨라서 우리들이 이해하고 따라가기에는 턱 없이 부족할 것입니다. 검색 행위가 인터넷상에서 일어났을 때 검색 알고리즘에서 정해진 규정과 절차와 방법에 따라 가장 적합한 검색 결과를 찾아서 검색자에게 제공을 합니다.

이러나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거나 뒤로 밀려난 야후, 네이트, 코리아, 엠파스 등등 이름만 들어도 아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검색엔진에 부합하는 알고리즘에 걸려들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알고리즘을 헷갈리게(ㅋㅋ) 하거나 그 알고리즘에 어긋나는 글을 작성하면 바로 검색조건에서 아주 깊숙하게 왕따 당해버릴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저품질이란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검색엔진이 아주 좋아하는 조건을 바로 "최적화(SEO)"라고 하는데 우리들은 이러한 글을 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최적화 방법에는 너무나 복잡하고 시시각각 진화를 거듭하기에 딱 잘라 이거다 라고 하기에는 매우 어럽기에 시간이 될 때마다 조금씩 다루어 보겠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를 쓰시려면 네이버에서 검색을 시도해 보시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신다면 다음에서 검색을 시도해 보십시오^^ 구글은 양쪽 모두 반반인 것 같습니다 ^^

어제 제가 올려드렸던 글 "검색 잘되는 블로그 제목 정하는 방법"에서 조금 언급해 드렸었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적합성(Suitability)

    두 번째는 적합성(Suitability)이라고 하겠습니다.

적합성이란 조금 어려운 표현이기도 합니다. 보통 적합성이 의미하는 바는 어떠한 기준이나 요건 또는 상황에 부합하느냐? 또는 적합하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상황이란 조금 포괄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즉 시간, 공간, 장소에 부합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위 그림에서 느끼시는 그대로 겨울에는 따뜻한 벽난로가 적합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본인은 사우나에서 방금 나왔다고 아주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판다고 해 보십시오? 본인의 상황이나 여건에는 적합할지 모르지만 적합성에는 아주 떨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비가 오면 우산을 팔고, 해가 나면 모자를 팔듯, 그때그때 주어진 여건과 상황에 적합한 글을 쓰는 것도 노출이 잘 되는 비결이 될 것입니다.



3. 프로슈머(Prosumer)

  세 번째로는 프로슈머(Prosumer)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프로슈머란"란 프로듀서(Producer, 생산자)와 컨슈머(Consumer, 소비자)의 합성어를 표현하는 신조어입니다. 즉 우리들이 바로 프로슈머인 셈입니다. 우리 블로거들은 새로운 무한의 지식 생산자이면서 또한 우리가 모르는 것들을 검색하듯이 바로 지식 소비자인 셈이죠. 이는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를 말하며 제품을 기획하고, 유통하며 또한 기업 내의 모든 생산, 판매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프로슈머와 블로그 노출 잘되는 글 쓰는 비결과 문슨 상관이 있느냐고요^^

우리 블로거들은 지금도 글을 잘 쓰기 위해서 검색을 하지 않습니까? 검색을 할 때에 어떠한 단어를 검색창에 입력하는지요? 길게 서술을 하나요? 아니면 구체적인 명사 형태로 입력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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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는 검색자 입장이 되어서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검색자 입장에서 내가 찾는 정보가 검색이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결과가 나와야 하지 않겠는지요? 그렇다면 정답입니다.

바로 글을 쓸 때 검색자 입장이 되어서 쓰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을 쓸 때는 비록 지식 생산자이지만 지식 소비자 입장에서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 입맛에 잘 맞는 떡이 시장에서 잘 팔리듯, 지식소비자 입장에서 검색되는 글들이 검색 상위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4. 정보성(Informativity)

    네 번째로 정보성(Informativity) 있는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보성이란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의도된 행위에 따라 검색을 해서 얻어진 자료가 실제로 우리에게 얼마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지 그 척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요로 하는 문제 해결을 한 번의 검색 결과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 자료는 바로 신뢰도가 충분하게 갖추어진 정보성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에 바로 도움이 되는 자료가 바로 정보성을 갖추었다 할 것입니다. 정보성이 있는 글이냐? 아니냐? 는 조금 어렵기도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하는 방법, ~쉽게 하기, ~노하우 등 이러한 즉 그 자료를 통해서 독자(검색자)가 무엇인가 얻을 수 있었다면 그 자료는 바로 정보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렇게 정보성을 갖추려면 담고 있는 정보의 양, 신뢰성, 가치는 커야 할 것이고 그 정보의 발생 시기는 항상 새로운 신정보 이어야 하며, 일반 대중들에게는 알려진 바가 적을수록 정보성이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노출 잘되는 글 쓰는 비결은 정보성 있는 글을 써야만 합니다.



5. 독창성(Creativity)

     마지막은 독창성(Creativity) 있는 글을 써라.

독창성(Creativity)이란 모방이나 파생적인 것이 아니라 어떤 유기적인 원리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생긴 것을 의미하는 독창성(Orijinality, 출처: Naver 지식백과)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독창성(Creativity)이란 기존을 근간으로 하되 완전하게 기존으로부터 분별되는 완전히 새로운 것, 즉 창의성과 유용성, 적합성, 신뢰성, 정보성 등을 갖춘 새로운 완전한 독립체를 창조하는 독창성을 의미합니다

즉 기존의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를 근간으로 하는 프로슈머(Prosumer)를 의미하는 새로운 신조어이지만, 생산자와 소비자와는 완전하게 분별되고 생산자와 소비자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는 완전하게 창의적이고 새로운 독창성을 말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유일무이(唯一無二, 둘이 아니고 오직 하나뿐인)한 그 무엇을 새롭게 만들어 낸다는 마음으로 글을 써야 합니다. 한마디로 누구나 잘 알고 있어 아주 잘 알려진 기존의 플랫폼(Platform)인 레드오션(Red Ocean)으로는 너무나 경쟁이 치열하여 성공을 가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수 없이 노출되어 무수히 많은 단어들과 글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검색 상위에 노출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언제 알려질지도 모르지만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뉴 노멀(New Normal) 블루오션(Blue Ocean)으로 승부를 던지라는 것입니다. 비로소 노출이 될 때 유일무이하게 검색상위를 장악한다고 봅니다. 이는 세일즈 마케팅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표현으로 롱테일(Long Tail Theory) 전략으로 현재는 비록 상위 노출이 힘들지만 콘텐츠 하나하나가 쌓여서 노출 잘되는 글 쓰는 비결이 될 것입니다.

이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유능한 창조자는 모방하고 위대한 창조자는 훔친다(Good artists copy, Great artists steal)" <피카소>. 완전한 당신만의 콘텐츠를 올려 보십시오^^



PS)
본 글은 제가 YoyTube, Nave blog, TV, Post 그리고 Tistory 등의 경험과 책으로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으며, 특정 사이트의 기준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의견은 댓글로 환영하며 저 또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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