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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해는 어느덧
서산 앞바다 속으로
잠든지 꽤 된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는지요^^/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
한 제자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 저는 너무 어리석어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됩니다.
그래서 남들이 항상 저를
바보라고 놀립니다.
어떻게 하면 수행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이 어리석은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진정으로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다.”
사람은 반드시
자신을 성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아함경 -
<출처: 무소유 "부처님 말씀 중에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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