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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이야기

빨리 늙는 생활습관 10가지

by A story 2022.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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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적게 마신다

수분 섭취량이 적으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어렵다. 물은 손상된 세포의 복원을 가속화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건조한 피부는 주름이 생기기 쉽다.

▲ 엎드려 잔다

노화가 진행될 수록 피부 탄력은 떨어진다. 엎드려 자면 얼굴이 아래로 쏠리게 되고 피부의 콜라겐이 손상을 입기 쉽다.

▲ 스트레스 관리를 안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과도한 스트레스는 심혈관질환, 천식, 자아면역계통 등 질환을 유발하므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마련하는게 필요하다.



▲ 밤을 자주 샌다

밤을 새거나 잠을 제대로 자지않으면 푸석푸석한 피부를 갖게 된다. 피부 재생시간이라고 알려진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수면에 드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방법이다.

▲ 과도한 흡연과 음주

담배 속 니코틴은 피부혈관을 수축시켜 비흡연자보다 더 빨리 주름을 만든다. 음주 역시 마찬가지다. 지나친 음주는 피부의 유지분비를 감소시켜 수분을 빼앗겨 노화가 빨리 찾아올 수 있다.

▲ 찡그린 인상

항상 인상을 쓰고 있으면 ‘표정주름’이 생긴다. 한 번 생긴 주름은 없어지지 않으므로 생기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


▲ 정크푸드를 즐겨 먹는다

라면이나 햄버거 등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하게 만드는 음식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또 이같은 음식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도 늘려 노화를 재촉한다.

▲ 운동을 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몸매를 유지하기는 힘들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기 때문인다. 본인이 의식해 시행해야 건강하고 젊은 몸을 유지할 수 있다.

▲ 자외선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요 원인이다. 선크림 바르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비오는 날, 흐린 날에도 선크림은 필수다. 또 선크림은 한 번 바르면 끝이 아니라 자주 덧발라 주는게 노화를 늦추는 방법이다.

▲ 클렌징을 철저히 하지 않는다

여성은 메이크업 후 클렌징을, 또 남성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더라도 선크림을 바른 뒤에는 클렌징을 철저히 해야 한다. 메이크업 잔여물이 모공에 쌓여 피부드러블의 주원인이 되고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출처 : 꿀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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