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의 마지막과
3월의 시작이 공존하는 한 주입니다
오늘도 당신이 걷는 그 길이
정답입니다
몸 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
안녕하세요
우리는 일상 생활중에 많은 음식을 섭취합니다
우리 몸 안의 노폐물과 해로운 독소는 장, 폐, 간, 림프 및 신장 같은 해독기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폐물과 독소들은 그 양이 너무 지나치게 많아지면 몸 안에 지속적으로 쌓이게 됩니다.
이러한 노폐물과 독소들은 그대로 내버려 두면 우리 몸의 발병의 원인이 됩니다.
마치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하였던 음식들의 사용하고 남은 찌꺼기를 치우지 않고 그대로 집안에 방치해 두면 썩어서 냄새가 진동할 뿐만이 아니라 집안을 망치듯 말입니다.
물론 이러한 노폐물과 독소들은 운동을 통해서 땀으로 배출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음식으로도 노폐물과 독소를 빼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이든 그렇지 않은 음식이든 말입니다
오늘은 그러한 많은 음식들 중에 우리 몸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1. 미역
미역은 몸 안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해 준다.
미역을 비롯한 다시마와 해조류는 우리 몸에서 소화가 잘 안 되고 남아 몸에 해로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환경호르몬, 발암 물질 같은 것 들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2. 된장
된장은 흡연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다.
된장은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을 제거해 준다.
또 된장은 식욕을 돋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 피로할 때나 머리가 무거울 때 된장국을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된장은 콩을 발효시킨 음식으로 항암작용도 뛰어나다.
3. 돼지고기
돼지고기 부위 중 붉은 살코기 부분은 위장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을 해준다.
황사철에 먼지를 없애려고 돼지고기를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돼지고기가 황사 속에 섞여 있는 중금속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이다.
돼지고기 속의 불포화 지방산은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여 있는 공해물질을 제거해 준다.
4. 미나리
미나리는 매연이나 먼지를 많이 흡입하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이를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복어의 독을 중화시켜 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어 복어국에는 미나리를 항상 넣는 것이다.
5. 양파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광합성 식물에서만 독특하게 발견되는 성분으로 항암효과는 물론 항산화 효과를 휘해 체내에서 중금속, 독 성분 니코틴 등의 흡착을 용이하게 해 해독에 도움을 준다.
6. 마늘
마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황 성분은 몸속의 수은과 결합해 장을 통해 배변되도록 도와줍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 역시 간 기능을 강화시키고 수은 등 중금속 배출에 탁월하다.
7. 물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충분한 물을 섭취하면 체내 노폐물이나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준다. 맹물보다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노폐물을 잘 배출해주는 허브차로 마시는 게 더욱 효과적이다
몸속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방법
먼저 우리 몸의 노폐물이란?
인체의 대사과정에서 여러 가지 영양소를 이용하고 남은 결과물이나 또는 새로이 생성된 물질들을 말합니다
노폐물은 우리 체내 여러 곳에서 부유하면서 신진대사의 원활한 활동을 방해하고 또한 혈액순환의 장애를 가져와 성인병의 주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간과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러한 노폐물들은 우리 체내의 세포들과 어울려 있다가 아주 작은 모세혈관 속으로 이동을 하여 혈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우리 몸의 건강을 방해합니다.
이렇게 우리 몸속을 돌아다니던 노폐물들은 신장을 통해서 소변으로 방광에 머물다가 몸 밖으로 배출되기도 하고, 우리 몸 허파를 통해서 이산화탄소로 배출되기도 하며, 나아가 우리가 운동을 할 때 흘리는 땀을 통해서 체외로 배출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신장에서 거의 걸러 지거나, 소변을 통해서 체외로 배출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때 지나친 신장의 활동으로 그 기능이 떨어지거나 신장의 이상으로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할 수가 없을 때 부종, 고혈압, 요독증, 경련, 빈혈, 심장이상 등을 초래하는 신부전증 발병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발병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주기 위해서는 평소에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해 주는 습관이 좋습니다
즉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를 해주어 신장 기능을 도와주거나, 음식 중에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 김치, 나물, 검은콩, 오이, 미나리, 삼겹상 등은 독소를 해독해주고 나아가 중금속도 해독해 준다고 합니다.
다라서 평소에 건강에 관한 지식을 충분하게 인식하고 운동을 통해서 충분한 땀으로 체내 노폐물이나 독소를 제거해 주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운동을 하면 당연하게 수분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이중 효과라 볼 수 있습니다.
- 닥터스 매거진 -
<출처 : 불교 명언 마음의 등불>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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